할머니가 띄워주신거 먹다 도시서 먹으면 체감 많이 되기는 해

시골 청국장먹으면 ㄹㅇ 변소에서 밥먹기

가능

발냄새 비슷하긴 해도 똥꾸릉내는 안난다.

냄새 너무 역겹더라. 머리까지 아픔 ;;

아 ㄹㅇ? 맑은 청국장 이런게 생기고 있는줄

진짜 냄세 자체가 다름 옛날 찐퉁은 머리가 띵하고 어질어질할정도

요즘 청국장도 냄새나서 먹기 싫던데 옛날건 도대체...

뭐든 적당한게 좋지

콩대 8월에 베고 나면 시골 오일장 장터 식당에서 백반 먹으면 주인 할머니가 담근 청국장이 나오곤 했는데

동네 사람들 다 그 식당 근처 지나가면 저 집 곧 청국장 내겠네 하고 내일 모레 나오겠네 하고 그랬음

나름 콩대 벨 철에만 내는 특선같은 거여서 그즈음에만 유독 사람들이 가고 그랬지

냄새안나는 요즘 청국장도 나는 냄새 나서 입도 안댐..

지금 청국장이 냄새가 없는거였어....??

지금도 개씹씹똥구린내.같은데

틀

광고는 아닌데 분례 아줌마 청국장은 그렇게 냄새 안나고 먹을만함. 장기보관할거면 냉동실 보관해라.

조선간장, 조선된장, 개량 안 된 청국장. 진심 입에도 안 댐.

ㄹㅇ 초월적인 구린내가 남

삭힌홍어나 외국 피쉬소스 정도는 조선간장 선에서 서류탈락임

시골청국장 한번 먹어봤는데 ㄹㅇ 씹썅똥꾸릉내잉

ㅌ

지금 나오는 청국장들이 음소거많이된 청국장이고

옛날 청국장이 똥삶고끓인냄새가 난다고래

청국장 그냥 발꼬랑내 나는 된장 아님? 냄새땜에 잘 안 먹어서 차이를 모르겠음

가끔 냄새나는 청국장 먹고싶긴 함

그래서 집에서 안먹고 오히려 외식해서 먹는데

왜 외식하러 간 음식점에서 냄새 안나는 청국장을 팔지

모든 기성세대는 사회적 과속방지턱이라고 생각함

없어서는 안되지만 많으면 안되는, 그리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목적이지 결코 차량을 멈춰 세울 능력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 존재

요즘 청국장 냄새가 안 나서 청국장인지 된장인지 먹기 싫음. 옛날 할무이 집에서 먹던 청국장 찾고싶다...

시골청국장 두그릇 가능

취두부 급인가?

진짜 옛날 청국장은 취두부급임

ㅋㅋㅋ 옛날 청국장 냄새는 정말 대단했지

아무리 음식점이라도 요즘도 그렇게 하면 항의 민원 존나 들어올걸?

?? 여기 노인정인가

냄새 나는 청국장 싸서 끓이니깐

옆집 할머니가 냄새난다고 지랄함

가만 생각해보면 어르신들도 거름

시골 냄새나는 청국장 파는 식당에 어르신들도 냄새난다고 뭐라하더라 난 맛있는데

예전 담양인가 어디 백반집에서 먹었는데 냄새 심해도 엄청 맛있었음

좆국장 씨발 왜 먹음

나는 진짜 냄새 진한 청국망 먹고싶은데 도저히 못찾겠음ㅠ

경기도나 서울사는 개붕이있으면 알려줘라 좀!

근데 냄새 나는게 먹어보면 ㄹㅇ 맛도리이기는 함

청국장은 언럭히 트러플이지

트러플 ㄹㅇ 발냄새 나자나 ㄹㅇ로.....

남한테 풍기는 냄새가 문제지

존내 맛있는데 킁스킁스

청국장에 감자밥... 강원도 정식 땡기네

청국장 너무 좋아... 고기랑 두부 빡 넣고 먹으면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