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벽을 들이받아 60대 여성 운전자와 조수석의 30대 딸이 중상을 입고, 엄마 품에 있던 생후 1년을 넘긴 손자가 숨졌습니다.

카시트 안하고 있었구나.

왜 아기를 안고 타냐 에휴

자기 차량아니면 안고타는거말고 1살애를 어떻게 태우노..

1살도 카시트 팔고있고 탑승가능함

두돌정도?까지는 뒷자리에 후면보는방향으로 장착해

절케 박아도 사망할일은 없었겠지

안타깝네

법적으로 해야함. 택시 승차거부도 많아 안고타지말라고 5분거리 얼집갈때도 무조건 카시트 태우고 대중교통은 택시 버스 안탐. 지하철타고 한시간씩 걸어다니거나 아예 멀리 안나감

뭐 그런 마인드면 저런일 생길때 죽는거지

신생아때부터 카시트 앉혀야 돼

병원에서도 조리원 넘어갈때 차에 카시트 유무 확인하고 애 넘겨준다

신생아때부터 무조건 차량이동시 카시트 태웠음 사고시에 안고탄다고 되는게 아님

카시트 있어 핸디형이고. 벨트로 고정하는거라. 사실 자차와 무관하게 차 태울 생각이면 그걸 썻어야함

이게 참...

카시트는 무조건 하는게 옳은데 또 애 성향에 따라서 엄마 품이 아니면 안되는 애들도 있으니...

울고 떼를 써도 카시트에 적응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애 우는데 마음 약해져서 그걸 못하고...

카시트로 엄마아빠 무조건 한번은 싸움나는듯... 애미는 애가저렇게 우는데 .. 애비는 울던말던 안전이...!

사고나서 잘못되도 그딴 소리 할거냐는 한마디에 쏙 들어가더라

애가 카시트 거부하면 그냥 차로 이동하는걸 포기하는게 낫다.

우리는 시댁이 무조건 애를 안고 타려고 함... 남편은 그냥 손주 이뻐서 그런거니 안고 타라 하시는데 나만 이 악물고 강제로 카시트 태운다....나라고 애 울려가면서 카시트 태우고 싶겠냐고 ㅠ.... 난 시댁이라 싸울수도 없어...

시댁이 아니고 시발놈들이네. 애안전보다 본인들 좋은다로 하는

안전문제는 싸워서라도 지켜야함.

울고 떼써도 해야한다.. 안해서 저렇게 될바엔

나도 고속도로에서 2시간동안 버팀

그치 그게 맞지

나라도 그렇게 하겠음 정차를 하고 시간이 걸려도 어떻게든 습관을 들여놔야하는데

다들 이성적으로만 사는게 아니니깐... 참...

애 성향? 그거 어른이 여지를 심어준 거. 애초에 차를 첨에 태울떄부터 카시트 태웠으면 안타려는 일 따윈 없어

애 안고 있다 사고나면 애가 에어백 역할을 하게 됨... 울든말든 무조건 카시트 앉혀야 함.

우리애는 병원 나와서 조리원 갈때부터 카시트 앉혀서 갔음...

우리도 병원 나와서부터 무조선 카시트로

미국은 출산후 퇴원할때 간호사가 카시트 여부 확인하고 없으면 퇴원 못함

한국도일걸

60대면 나이 많은것도 아닌데 사실..

남녀차별성 발언일순있는데 여자는 60대부터 압수해야한다고본다

운전 ㅈ같이 하는 놈들은 나이 성별 가리지 말고 다 뺏어야 해 사실

요즘 차들이 편의기능이 많이 추가되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예전에 출장다녀오는데 회사 차 크루즈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을 때 휴게소 들어가려는데 앞에 차가 없어지니까 바로 가속을 하더라고.

그 뒤로는 휴게소 들어가기 전에 크루즈부터 끄고 들어가게 됬다.

ㅋㅋ 어디 빠질때는 크루즈 끄자!!

그때는 식겁했어

익숙하지 않은 기술로 인해서 발행하는 문제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난 모르니까! 하면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도 있지..

본인이 주장 안하면 급발진 주장 안붙여줌

설레발 기사는 어제도 있었다

아직도 설레발 침?

메이저 언론에서 급발진 안본 사례는 처음 봐서 점점 안쓸거라 생각했더니

내 기우였구만

급발진 설레발은 사고낸사람이 주장해야 하는거 아니였음?? 언론에서 알아서들 하진 않을거 아냐???

할머니...

노화란게 사람마다 달라서 80대에도 정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60만 돼도 뇌기능에 문제있는사람들도 있으니...

일반화 하면 아니되지만,, 저보다 젊은 아지매들도 도로 위에서 만나면 답답 or 무섭더라...

환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