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니가 너무 기본지식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말이지? ㅋㅋㅋㅋ 나 이미 지방인데? ㅋㅋㅋㅋ 더 얘기할 가치가 없다.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어떠한지, 다른 나라들은 어떤지 기본 현안도 모르는게 무슨 댓글을 달겠다고.. ㅋㅋ

진짜 문해력 무슨 일이야 안타깝네 ㅠㅠ

너도 나도 지방 가냐고 물어보는데 나 이미 지방인데? ㅋㅋㅋㅋㅋ 물어본 사람 어디?

응 나도 더 이상 너처럼 징징거리기만 하는 애들한테는 이야기할 가치가 없다. 우리나라 의료제도 잘 돌아가고 있는거야 알고, 증원 필요한데 너처럼 필요한 자료는 취사선택해서 우기기만 하는 애들 때문에 그간 못했던거 이번에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다

의사 선생님들 존경할 분들 진짜 많은데; 넌 의새해라 ㅋㅋ

게다가 직장인 기준 평균연봉은 잘나가는 임원급은 다 빼놓고, 의사 연봉 평균은 박봉의 전공의 연봉은 빼놓고 계산한건데 그게 맞음? ㅋㅋ 단순한게 참 부럽고 한심하네

그럼 니가 들고와서 반박해 진짜 평균 월급. 직장인 기준 평균연봉에는 임원급 다 들어있는거니까 의사만 찾아오면 돼

임원급 다 빼놓고 같은 개소리는 모르면 좀 하지말고. 전체 근로소득자 평균이야

한명이라도 더가게하거나 지방으로 가는게 목적?으로 지금 잉여인력을 매몰하는게 장점이라는식의 논리는 차치하고

1. 교육상문제ㅡ 수능등급 이런거말고 당장 급등한 인원을 교육시키는데 문제가 있음, 아예 국제인증기준 미달될것 같으니깐 우덜식 법으로 인증 기준을 낮춰버리려고함, 최근 서남대 관동대가 이 시험대에서 고비를 맞은바 있음

2. 건보재정 ㅡ 유인요소같이 설왕설래하는것 빼고도 단순히 대기인원 밀리던거 더 많은 의사로 한번에 처리되면 건보재정이 저절로 좋아짐?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정한 정찰제라 인원이 늘면 싸지고 그런거 없음

1. 교육상 문제 - 실제로 수준 미달이 되는 문제라면 의사 국시를 빡세게 만들어서 떨어뜨리면 됨. 로스쿨 같은것만 생각해도 시험이 50% 전후인데, 애초에 90%를 넘나드는 합격률이 말이 되나?

2. 건보재정 - 니가 말한 문제는 전혀 궤가 다른 문제임. 전체적인 환자의 수가 크게 변하지 않는데 건보재정이 갑자기 왜 늘어남? 의사가 많아지면 갑자기 환자도 그에 맞춰서 늘어나나?

잉여인력 매몰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 아닌데, 안그래도 지금 의사들 하루에도 12시간넘게 ㅈ빠지게 고생하는 상황에서 왜 추가 인력이 전부 잉여인력이 되는거야?

1.의학교육 평가원 인증으로 교육 여건이 평가받는데 그것자체가 문제가 될것

의대 유급제도는 괜히있는게아님

모의고사봐서 떨어질각이면 아예 시험 못치게하는곳도 있음 이는 국시 합격률이 홍보에 쓰이는 현 대학교육과도 연관이 있음

서울쪽보다 지방대에서 그런게 조금더 심하고 그래서 합격률도 지방이 더 높다

2.가령 한 병원에서 이번달 100명밖에 처리를 못한다했을때 의사가 늘어 110건을 처리할수 있는 상태가되면 건보고갈속도가 어떻게되겠음

지금 치료 대기상태 환자군을 생각하면됨

3.잉여인력매몰. 지금 우리나라 필수과 전문의는 타국에비해 그 비율은 굉장히 높은편임

다만 해당과 수련을 다 하고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인데 이걸 야 밖이 더 좋아서 문제니깐 인원늘려서 헬 만들고 낙수시키자 이꼴임

이걸 돌아올수있는 환경 만들어달라니깐

10년만 기다려 밖에 망하니깐 니들이 상대적으로 나아질꺼야 이거지 낙수론은..

1. 의학교육 평가원 인증에서 떨어지면, 그 교육기관은 퇴출되는게 맞지. 국시도 마찬가지.

2. 어떤 병원은 그렇게 환자가 늘 수 있겠지만, 무료급식도 아니고 의사가 늘어난다고 환자 전체 모수가 늘어난다는 통계 = 즉 의사 수와 환자 수 간 양의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음. 의사가 늘어난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더 아프나?

3. 사실 나도 미용 꿀통 부수는게 공익을 위한 첫 번째 스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그 어떤 옳그떠도 이야기도 감히 못하고 의사들이 내려놓을 생각도 안하고 있음.

다만 이걸 굳이 왜 잉여인력매몰이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잉여인력"은 남는 사람이고, 매몰이 무슨 맥락으로 쓴 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 모든 것을 고려해도 증원 철회를 정당화할 이유가 되지 않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https://m.medigatenews.com/news/292428501

1.번자체만으로도 증원 철회가 맞아보임

준비안된 증원으로 증원 대상이 아닌 의대 빼고 다 퇴출 위기임, 증원할래다가 감원하게생김

2.어떤병원이 문제가아니라 빅5 대부분 예약 연단위임

더 아프냐가 아니라 더 빨리 소모된다고

3. 잉여인력 매몰이 왜 거슬림 실제 정부에서 돌아오게할 유인책을 제대로 제시를 못하는데

남아도는 바이탈 전문의를 그대로 묻어버리는 매몰정책임, 그리고 미용 꿀통이라는 표현 자체가 현장에서 일하는 바이탈 의사를 욕 하는거임, 이 자체가 무형의 사회비용을 다 무너뜨리는거지, 그들에게 자부심을 부수고 돈미새 취급하는거니깐

지금 바이탈 의사가 손놓는 현실이 니들 월급때문이지? 이러는것

1. 근거를 의학신문을 들고 오시면....

2. 의사 증원 2천명 한다고 해서 빅5만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증원 문제에 대한 핵심적인 반대 논리는 되지 않을 것 같아. 지금도 빅5 가면 교수들이 1-2분씩 진단하는 이유도 절대적인 인원이 부족해서 아닐까?

그리고 건보재정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 (적절하지 않게 환자의 땡깡으로 3차 병원 가기, 일부 인원이 연 300회 이상 병원 이용 등)가 증원을 안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함.

3. 잉여인력 매몰이라는 말이, 바이탈 능력이 있는 의사들이 미용 시장에 남게해서 훼손되는 공익을 말한다는 거지?

근데 현실이 그렇지 않아? 남아계시는 선생님들은 그래도 대단하신 거고, 돈만 보고 미용 시장을 간 것도 욕할 수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미용 시장 진입으로 빠지게하는 건 구조적인 문제니, 이를 바로 잡는게 필요한거고 의대 증원도 그 중 하나 아니야?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4045200530

1. 구글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거라 보내준거임

2. 박리다매를 유도하는 저수가체제가 많은검사 짧은 대면시간을 만든거임

이해를 잘 못한것 같은데 에시비 25마리로 캐던 미네랄덩이를 30마리로 캐면 버는 미네랄이 느는게 아니라 고갈 속도가 빨라지는거라는 이야기

3.아님 지금 바이탈과 전문의로 활동하거나 종병에 있는분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버티던게 아니고, 밖에 돈버는길이 있는걸 몰라서 남아있던게 아닌데 니들 그만두는 원인이 밖에 돈버는놈 배아파서지? 내가 쟤들 다 죽여줄게 이러니깐 얼척이 없다는거임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시절의 그 대학교수 뽕맛이나 바이탈부심으로 버티던걸 하나하나 부숴놓은상태임...

이야기를 하려는것 같으니 더 이야기하자면

바이탈의 문제는 고용제한의 문제가 있음

있어도 돈이 안되니 종병에서 고용을 안하면서 지원금타먹거나 딱 아슬한 정도만 유지를 하게됨, 수가 수가 하는건 그 시장을 만들어달라는거임 필수영역이 소중하면 그 자체로 보존이 가능하게 해줘야는데 그걸 안해줌

1. 니가 보내준 기사도 그렇고, 연합신문 기사도 모두 의대와 관련된 카르텔 (학생, 평가원)에서 자체 평가를 한 거라, 의대 증원 반대를 하기 위해 논조를 맞추어 나간다는 것도 읽었으면 좋겠음. 연합신문에서도 나와있지만, 평가원의 이사회는 22인 중 18인이 의사라네?

2. 건보재정 고갈 속도 증대는 나도 이해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건보 재정이 더 소비될 것 같으니 의사의 수를 늘리면 안된다는, 증원의 주요 논리에 벗어난 곁가지 수준이라고 생각함.

3. 바이탈 계시는 분들 정말 존경함. 만약 내가 그 상황이라도 주 120시간 일하면서 2억, 나가면 하루 5-6시간 레이저나 쏘면서 4억 이러면 안 나갈까? 하는 의문이 있음. 니가 말한대로 바이탈 부분은 수가를 어느정도 보전해주는 것이 맞지.

근데 이 비교의 근본적인 문제는, 수가 보전의 기준이 비정상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왜곡된 가격인 "레이저 4억"에 잡혀있다는 것임. 그리고 한국 건보는, 당연하게도 그걸 맞출 수 없는 상황이고. 바이탈에게 모두 4억씩 줄 여력이 안되는거.

솔직히 미용시장은 아주 단순하게 공급이 와르르 늘어나면, 사회 평균 급여 수준에 맞춰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미용시장의 정상화라는 측면에서도, 증원이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함.

의평원의 심사 항목은 그 영역이 세계 의학교육 평가원과 점검을해서 계속 맞추는 부분임

그사람들이 임의로 좌지우지하는게 아니야..

구성원이 의사니깐 의사편일거라는 시각은 좀.. 오히려 교육부 압박으로 공정하게 안할까봐 걱정중임..

레이저 4억 이라는데

대부분 대학병원에서 의사들이 그렇게 받지도

그걸요구하지도 않음. .

지방 의료원이 고연봉에도 안가는건 다른 소위 블랙 이라고 일컬어지는 다른 조건들 때문임..

미용시장의 정상화.. 뭐 비정상적이라면 그렇게 봐도 어쩔수 없고 그 방안이 이거밖에 없나 싶은가 싶긴한데 무튼

이걸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방안이라고 끼워넣으면서 그 연결고리를 4억 이렇게 이야기하니

그런거 쥐어본적도 없는 바이탈의사들에건 황당스러울뿐인 이야기.

ㅇㅇ 너무 단순화된 수치를 이해를 위해 설정한 것은 사과함. 4억 이런건 뇌피셜 맞음.

다만, 의사 수도 적은데, 미용 시장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너도나도 시술을 받다 보니, 최근 몇년 만에 의사 평균 연봉이 급증한 것도 사실이고, 그에 따라 바이탈이 내려치기 당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해. 그런 의미에서 의대 증원이 하등 의미없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고.

그리고

교육 기관의 기준 미달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건, 내년에 증원해도 우선 예과 1학년이 늘어나는 거잖아. 실습 등이 아니라 이론을 배우는. 그런데 갑자기 모든 의대가 기준에 미달될 정도로 인프라가 없어져?

사과할것까지야..언론에서 그렇게 많이 이야기들했는걸 뭐 무튼 현실과 괴리감은 있어..

미용시장은 우리나라뿐아니라 동아시아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40퍼센트 이상으로 성장했음 시장규모자체가 커지면서 비급여 영역으로 일군 성과임..

이들의 결과도 내려치기하고싶진 않고..

애시당초 환자군도 다르고 대하는 태도도 다르기때문에 서로 갈길 가고싶은데

자꾸 엮이는것도 글쿠

이들의 성장이 필수의료의 장애물이라는것도 쉬이 납득이 되지 않음..

그렇다드라 인프라가 없어지는게아니라

이게 항목이 막 구체적으로 있어서 하나하나 체크하는 그런방식인가봐

인증뭐 이런거 할때 기업들도 깐깐하게 준비하지 않아?

그리고 막 정원 50 퍼 이상이 한번에 늘면 교실부터도 글치..

ㅇㅇ 미용시장을 그냥 내려치기 하자는게 아님. 우리나라 의사분들 손기술 좋은 것도 알고, 그만큼 노력 많이 하시는 것도 알고 있음. 그리고 그 댓가로 엄청난 연봉이 따라오는 것도 좋은 일이지.

다만 그 엄청난 연봉이, 순전히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기업으로 비유하자면 독점적인 구조 덕에 가능한 부분도 분명히 큰데, 그렇게 올려둔 연봉이 의사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GP의 영역이다 보니, 다른 필수의료 의사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준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그리고 의료계도 예외없이, 독점의 폐해가 발생하면 국가가 어느정도 개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대중의 박탈감일지

바이탈의 박탈감일지는 고민해보자

무튼 지금 정원 문제및 필수의료패키지는

목적과 수단과 과정에서 정부, 의료계 양측이 쉬이 허용키 어려운 부분들이 계속되는건 사실이고 이 폐해는 모두에게올게 명약관화해보이는데

사실상 끝도 안보임..

그리고 면허로 관리하는 의료영역은 독점 폐해라고 보기엔 정부의 면피성 발언일뿐

지금까지 제재수단은 정부에서 다른곳으로 이양된적이 없음

이건 독점에 따른 폐해가 아니라 그간 정부정책의 실패임

1번 의견이 퇴출이 맞다고 했는데 지금도 준비안된 올해 증원이 맞다고 생각함?

증원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라면 이를 정상화할 연착륙은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의사협회에서, 너처럼 이걸 걱정해서 지금 증원이 반대가 아니라 나중은 모르겠고 우선은 백지화해!!를 집단적 목소리로 밀고 있기 때문에, 이걸 받아들일 수 없다는거지

지금 이런거 내 의견이 갑툭튀한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임

나도 임씨의 과격한 언사는 맘에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닌건 아닌거지

모두가 감정싸움으로 현실을 외면하는게 맞음?

그리고.. 뭔가 키를 누가 잡고있는건진 나도 모르겠는데

의대 교수는 지금인가? 이건 잘 모르겠고

전공의는 2월

의대생은 3원 각 요구 정리안을 제시했는데 그것들이 내 상식선에서 이상하진 않더라..막 그냥 백지화만 이야기하는건 아니였어..

병신새낀가 진짜?ㅋㅋㅋㅋ 전국민이 의사 면허 가지면 어떠냐고?ㅋㅋㅋㅋ 대단한 선민나셨네 진땈ㅋㅋㅋ 의사면허가 무슨 마팬 줄 아나 씹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약새 변새 기타등등은 증원 조빠지게해도 걍 하는데 왜 의새덜만 시끄럽게 짖어대노?

약새 변새들은 지들 이익 알아서 찾아갈 수 있는 집단인데 의사들은 전국민 당연지정제에 묶여있어서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는 무슨 무한경쟁 같은게 가능한 구조가 아님. 뭐 면허로 나라에서 보장했다느니 헛소리좀 하지 마라. 의사가 무슨 세습직임?

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짹

또 왔네 ㅋㅋ

어차피 끝났어 받아들여

이제부터 시작인데 뭔 소리실까 ㅋㅋ 두고봐라 항후 수년간은 필수의료 의사들은 씨가 마를꺼니까. 진작에 탈출한 내가 승리자다 ㅋㅋ

응~ 그럴일 없어 꿈깨~ ㅋㅋ

탈출했으면 그만 닥쳐 시발 ㅋㅋ 그안에서 싸우지도 못하고 탈출한 주제에 왤케 짹짹 거림

https://www.dogdrip.net/392911817

의붕아

ㅋㅋ

10년후에 의료붕괴오는거 못기다려서 직접 일으켜버리시는ㅋㅋㅋㅋ

아니지. 그동안 의사들이 희생하며 유지 시켰는데. 이젠 안 그런다는 거임.

다른 나라 의료 수준 봐봐. 여기도 한국 의료 좋다는 글 많이 올라오더만.

이젠 다 옛날 일 되는거임.

희생 안하게 증원해준다니까 그래;

요즘 회사는 실습생이 그만둔다고 무너지나봐??

그동안 300받고 주 100시간 넘게 일해서 한국 의료 이수준으로 유지했는데 이제 안한다는 거임.

그 동안 그들의 노력 덕분에 유지된건데, 이제 안그런다는 거지.

'아 니네들 뒤지든말든 각자도생 하시고 내 밥그릇이 먼저라고 ㅋㅋㅋ'

이게 딱 의사들 생각이라니까

이러면서 뭐 환자 어쩌고 국민 어쩌고...개추하다 개추해

모든 직업의 일차 목표는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돈을 벌려고 일합니다

그래 그럼 숭고한 척, 희생이니 어쩌니 지랄마시고 돈때문이라고 얘기하세요 ㅋㅋㅋ

결국 돈때문이면서 뭘 자꾸 환자 팔고 국민 팔아 역겹게

다들 포장하잖아? 다들 가면 쓰고 사는게 현대사회 랍니다

다들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한다는거 믿음?

그래도 믿고 표 주는 수백만명이 있잖아요?

그니까 니네처럼 돈 좋아하면서 정의로운 척, 대의를 위하는 척하는 인간들은 우리는 위선자라고 불러

처음부터 '내 밥그릇 뺏어가지 마셈' 했으면 얼마나 좋냐

왜 거기에 국민 팔고 환자를 파냐고 ㅋㅋㅋㅋㅋ

니들이 진짜 환자, 국민 생각했으면 '수술 필요한 환자 내 알빠아니니 각자도생 하시고 우리는 수술안함~' 했겠냐고 ㅋㅋ

어휴 몰리면 실토할거면서 역겹게 포장질하기는 그냥 상하차나 하러 가라 의새야

그러니까 차라리 대놓고 말해. 내 환자 죽든 말든 나는 내 월급 100만원 깎이니 이제 알빠노 하겠다고. 이게 니 진심이잖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