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도 노벨상 유력 후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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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노벨상 유력 후보 등장

https://www.dogdrip.net/566686681

신간 「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 (바른북스)에서 저자의 30여 년의 진화론 도전으로 이뤄낸 ‘생명시스템 불변성’의 발견은 뉴턴의 중력 발견에 비견되는 쾌거로, 생물학·과학, 그리고 인류의 사상과 학문에 큰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진화론 게 섯거라

위대한 발견을 한 저자의 약력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2383

108개의 댓글

어시장골뱅이

6 일 전

개붕이처럼 생긴 얼굴이 고대부터 내려온점에서 진화론은 틀림 ㅇㅇ

장래희망백수

6 일 전

@유동김

거 예전에 서울대 미술학과 졸업한 어떤 어르신이 신내림을 받았다며, 신학 + 환단고기 + 우주론해서 이상한 책 하나 냈던데 그런 거 아닐까.

황두남

6 일 전

창조론자특) 저 생명체도 쓰임이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한다 이럼

ChatGPTbot

6 일 전

저분이 이렇게 조롱당하실 분은 아님

과학창조론 학계에서 인정받으신 나름 학계에선 권위있으신 분이야 얼마전에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기도 하고 컨퍼런스도 자주함 뭘 알고 비난하는건지 모르겠다

저분이 위대한건 단순히 성경 내용으로만 억지부리는게 아니라 과학적 사고관으로 창조론을 증명하신 부분에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걸로 양자역학이랑 초끈이론을 통한 논리의 확장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정리,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뉴턴의 제4법칙,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주체사상 등등 이미 증명된 여러 과학적 사실만을 이용해서 창조론을 완벽하게 설명했다는 것에서 학계에서 인정받으신 분임 창조론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알고 까자 좀

유동김

6 일 전

@ChatGPTbot

주체사상 ㅅㅂㅋㅋㅋㅋㅋ

푸른카레

6 일 전

@ChatGPTbot

좀 알아보고 제대로 까고싶은걸 ㅋㅋㅋㅋㅋ

마라로제고수와플

6 일 전

@ChatGPTbot

제대로 알고나니까 까는게 시간이 더 아까울지경ㅋㅋ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네

킹그누

6 일 전

@ChatGPTbot

진지한건지 드립인건지 모르것누 ㅋㅋㅋ

밀치

6 일 전

@ChatGPTbot

류이치사카모토의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로렌스도 들으셨다고함

장래희망백수

6 일 전

@ChatGPTbot

이거 드립 아니냐 ㅋㅋㅋㅋㅋ

ChatGPTbot

6 일 전

@장래희망백수

비추 11개인거로 봐선 실패한 드립이야ㅠ

Bluboks

6 일 전

@ChatGPTbot

힘내 개드립에 글 잘 못읽는 바보들 많음

아멜리아왓슨

6 일 전

@ChatGPTbot

피라고라스랑 애덤스미스까지 던졌면 못받은 쪽이 ...

긍정적생각

6 일 전

@ChatGPTbot

챗gpt처럼 썼어야지 ㅋㅋㅋ

디다케

6 일 전

*************************************************

교보문고: 9.1/10 (리뷰 8개)

예스24 9.8/10 (리뷰 9개)

알라딘 9.7/10 (리뷰 7개)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솔직한 의견을 적은 리뷰들에서 호평 일색인

화제(?)의 신간

18,000원

**************************************************

자하

6 일 전

@디다케

자하

6 일 전

@디다케

도서 리뷰같은 데도 알바나 조작같은게 있는 갑네

퍼시피카

6 일 전

@자하

지원받은 책 리뷰라 나쁘게 쓰일수가없을걸?

자하

5 일 전

@퍼시피카

아하

ExBitch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6 일 전

근데 인류든 빅뱅이든 어떤이론이든 끝까지가면 창조론이 언급이 안될수가 없지않나?

dakkadakka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론?

6월9일이생일임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 이건 또 뭔소리야

마라로제고수와플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간극의 신 논쟁은 어쩔 수 없는거긴 한데 그렇다고 모르는 부분을 창조론으로 설명하는건 과학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임...

잉어빵붕어킹

6 일 전

@마라로제고수와플

그정도로 거창한 의문은 아니고 빅뱅이론도 일단 뭐가 존재해야 사건이 발생할텐데 그 원자든 질량이든 그 존재는 어디서부터 왔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런건 아무도 안궁금해하나싶어서

릴딱밤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오히려 끝까지 가면 창조론만큼 말도안되는 이론이 없지 누군가 창조했다면 그 창조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진화론이 합리적임 이세상 이우주가 왜존재하는지는 인류가 멸종하는날까지 아무도 모를거임 그리고 빅뱅이론은 아직 이론이고 증명된 사실이아님

jobuke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그냥 설명 가능한선 계산이나 증명이 가능한선까지 지금 하고 있는거고 창조설은 그냥 상상으로 우기는 거잖아 창조설을 뭐라고 설명 할꺼야 그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거임? 누가 만들었다의 누구부터 알아야 하는데 그 누구 조차 모르잖아? 시작 조차 못한 증명을 꾸역 꾸역 타이론의 오류와 빈곳을 자신의 증명인양 하는 창조설이 종국에 마지막일거라 고 생각 하는데 더 신기하다.

신을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 단 한사람도 없다. 그저 믿는걸 과학에 끌고 갈거면 나도 과학자 하겠다 ㅋㅋ

마라로제고수와플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과학자들도 궁금해하긴 하지...

하지만 시간 이전은 정보를 확인할 방법이 현재로선 없으니까 그게 바로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간극이 신이 되어버리는거지.

기독교 시대인 중세 과학자들은 모르는건 신이 했다고 설명하고 아몰랑했지만 지금은 그런부분까지 설명할 수 있는 이론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계속 연구중인거지.

신의 영역으로 간주해도 사실 문제인게 위에 다른 사람이 쓴 댓글처럼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라는 의문이 생기고 제1원인론, 무한소급의 문제로 넘어가게 됨.

그렇게 넘어가면 아예 과학이랑 동떨어진 망상과 추측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더이상 논의할 가치가 없음. 증명가능한 문제가 아니니까.

WE3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결국 신은 유니버스 보지라는 그 이론밀이지?

ann309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그래서 신은 대체 누가 만들었는데? 그냥 지 알아서 존재함? 그럴거면 단계를 건너뛰어서 우주가 그냥 존재하면 안되나?

이미존재하는닉네임입디다

6 일 전

@잉어빵붕어킹

그냥 그렇게 되었다 vs 신이 그냥 그렇게 되게 하였다

전자가 더 깔끔함

dagdha

6 일 전

진화론은 안믿으면서 뉴턴은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멜리아왓슨

6 일 전

뭐 대충 예상은 가네

1.물리학은 무적이다.

2.물리법칙을 포함한 생명활동 역시 무적이다.

3.돌연변이는 물리법칙을 벗어날수없다.

4.진화는 없어! 물리학을 봐라! 이 세상은 프로그래밍 된거라고!!!!!

라고 예상해봄

뭐 진화론은 굳이 자연법칙을 위배해야 증명되는게 아니라 그저 결과론으로 존재할뿐이지만

6월9일이생일임

6 일 전

@아멜리아왓슨

ㅇㅇ 맞음ㅋㅋㅋ

문화충격

6 일 전

지중해가 바다가 아닌 시절에

발전한 문명끼리 경쟁끝에 인류의 유전자까지 해킹하게 되고

전쟁을 반대하는 집단은 지구는 답이 없다 생각하고 모든 유전자를 수집하여 이민선에 오름.

지구에 남은 인류는 가속성 공격 유전인자로 인해 문명끼리 핵전쟁까지 하다가

반입자 병기를 먼저 개발한 쪽에서

사하라와 지중해에 걸쳐있던 문명에 궤도 폭격을 가해서 바다와 사막으로 만든후 전쟁에서 승리함.

궤도 폭격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인간이 절대로 완전 치료가 불가능한 끝없이 변화하는 생물학 무기를 퍼뜨리고

전 지구를 통일했던 인류집단은 생전 처음으로 기침이라는 걸 하다가 1000명이 남을때까지 전멸함.

전쟁 때 가해진 유전자 편집의 부작용과 세대를 거쳐 반복된 근친교배로 인해

원숭이처럼 퇴화 해버린 인류 앞에 오래전 지구를 떠났던 이민선이 밝은 빛을 내며 돌아왔음.

지구에 남은 인류의 유전자를 교정해주고

일부 동식물들을 복원하고 전쟁으로 불타버린 쓰레기들은 다 땅속에 묻어 버리고

언젠가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떠남. 섹스

장래희망백수

6 일 전

@문화충격

이게 그 아틀란티스 멸망 과정이냐 ㄷㄷ

Emt

6 일 전

@문화충격

그리고 이민선에 감기옮아서 다 죽음. 섹스

공부 30년을 쓰냐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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