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라고 써있잖아. KAL(Korean Airline) 대한항공임. 코로나 끝나고 여러번 탓는데 진짜 개판난거 맞음. 기내식 거지 같아 졌고 아시아나 컵으로 물 주는거 보고 FSC면서 대한항공은 페트로 주는 물을 아끼네 싶었는데(대한항공에 먹히고 나서 이런 서비스로 급 나누나) 대한항공도 원가절감 씨게 들어갔드라 ㅋㅋㅋㅋ 그와중에 코로나 때 승무원 쫒아내서 비용 줄인게 맘에 들었는지 승무원 수도 줄은 거 확 보였음.

내가 못본거있나 하고 두번더읽어봣는데 칼씨시에 뭐 추가햇다 여기 언급된게 단데 저렇게 써놓으면 칼씨씨가 뭔 교본인갑다 하고 넘어가지않겟냐 그걸어케알아

말투가 아쉽지만 알려줫으니 한잔혀

참고로 아시아나는 더 개판임. 대한항공은 그래도 이익을 내는데 아시아나는 빚이 너무 많아서 벌어도 벌어도 그거 메꾸느라 더 심각함

그니까칼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겟어

그렇게 똥치우는자 와서 거의 다 치울때쯤에 좌천되는경우도있음

아아..수베로감독님..

코로나때 원가절감한거 유지하는거지. 내려갈때는 경영합리화. 올라가서 마진이 남을때는...내꺼네?

헬반도 기업 특 : 밑사람들 개같이 갈구고 쳐내서 마진남는걸 지들이 경영 잘해서 영업이익 낸건줄 암. 딱봐도 러시아식 흑자인데 임원들은 ㅈ도 신경 안씀. 망하면 사주 싹다팔고 계열사로 도망갈수 있거든.

이빨에 충치났다고 모든 이빨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야

하지만 모든 이빨의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치과를 안가도 된다는 말도 아니지만

항상 저가항공만 타서 대한항공 잘 몰라!

글게 유럽갈거면 선택지가 많고 가까운 거리는 메리트가 없고 호주은 저가도 많아서 미국 갈때나 돈많으면 탈텐데 손이 잘 안가서

유럽은 중국항공이나 유럽외항사 가격이 확실히 싸니까 국내항공사를 못 타겠더라

(돈없어서 직항 못 탐)

유럽은 딴거 거르고 무조건 아랍권 항공사타라... 진짜 서비스부터 걍 가성비 개미쳤음 lot 이딴거 타지말고

몇 번 탈 기회있었는데 뭔가 시간 안 맞아서 못 탐

나도 뚜바이 스톱오버로 관광 조지고 유럽가고 싶은데

곧 아시아나는 대한항공 품으로 들어가는데 과연ㄷㄷ..

북미는 노선때문에 그렇다쳐도 유럽은 땅콩 타는게 병신인 수준 ㅋㅋㅋ

유상으로 대한항공타면 병신인가 아이큐 검사하고 경계선 판정 내려야함

지난달 ICN-JFK 부리또 주더라

아 그래? FRA ICN 에서는 뭐 이상한거 주더라

뭐줬길래ㅋㅋㅋ 나는 유럽쪽은 가능하면 에어프랑스 타고 샌드위치 다섯개씩먹음

에어프랑스 한번도 안타봤어

줄창 아샤나만 타봐서...

에어프랑스는 갤리앞에 샌드위치랑 파인애플같은거 그냥 알아서먹으라고 놔둠 아주좋아

브리또 대신에 다른걸로 비뀌었음 ㅋㅋㅋ 별로드라

나도 프랑크푸르트발 인천인데 아무것도 안쥼..

그거 12시간 넘어가야 줄걸

FRA icn은 12시간 무조건 넘음

이상하네 내가 3월말에 FRA ICN왕복 했는데 둘다 줬던걸로 아는데 아닌가?

진짜면 불쌍..

??

비즈니스 타셨나보군요ㄷ

지난번에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장거리 비즈 탔는데도 안줌.. 코로나 이후로 표값은 비싸지고 서비스는 쓰레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