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말이야? 씻다니? 왜?

‘주머니‘에 가진 것까지 다 내놔

나 왜

??? 먹고사니즘에 등떠밀려서 능력과 다른 진로 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멕시코 가서 놀란게 내가 직업으로 하는걸 더 잘하고 나보다 더 재능있고 똑똑한 사람이 단지 멕시코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봉급에 1/10받는거 보고 재능/능력이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음

히틀러도 못한걸 일반인이?

일반인이니까 직업주부하지 ㅋㅋ

대체 이정도의 공감능력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이런 댓글만 보면 걍 한숨만 나와ㅋㅋ ㄹㅇ 없나봐

위대한 수업 - 직업과 지리적 요건

한번보고와

어렴풋이 생각하거나 일부러 부정하는 그 지정학적 요건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확 느낄 수 있음

한국얘기중인데 뭔 ㅋㅋㅋ 씹 ㅋㅋㅋ

가서 쳐자라 ㅎ

밤에 일하시나 ㅋㅋㅋ 고생많네

天安門民主化運動支持

이거 신고먹는다 잘가고~

나도 댓글 반응이 많이 놀라움...

40렙에 아직도 놀랄 일이 있습니까 선생님

ㄹㅇ 어지럽네

즐기시게 냅둬

ㄹㅇ

그림으로 봐서 애낳고도 일한거 같은데..

그리고 당연히 부부사이에 큰 결정은 의논해서 결정 하는거지 왜 뒷바라지 해야함 이러고 있음?

너는 나중에 상대방 뒷바라지 하지마

저 남편은 이해하니까 해준거고 ㅋㅋ

음 결혼 안해봐서 그런거 같은데

결혼해보면 좀 다를 수있음.

뭐 개개인이 다르지만 나도 돈많이 버는게 아닌데 와이프가 저런 상황이면 뒷바라지 해주고 싶은데.

그게 결혼이여.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는거라 생각함

그림에선 아내도 열심히 일했는데 왜 염병? 니가 맥락이랑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갑자기 씹소리뱉는건 자랑거리가 아니야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할 지능도 없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까고싶고 그런거지 뭐..

좆같은 결혼생활해서 배알꼴리던가

박살난 연애만 해서 공감이 안가던가

아예 연애도 못해서 그런듯

만화 어딜봐도 남편한테 그림그리겠다고 다 내팽겨치고 지랄한것도 아니고 남편도 그동안 고생했고 와이프 한번 해보고싶은거 해보라고 하는건데 마치 페미들이 와이프가 일하고 남편이 집안일하는거보고 빼애액대는 보는것같음

그냥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런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