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 이전작들 좋아했는데
참... 이정도였나싶다.
K-감성 블랙미러인데 퀄리티를 완전히 조져버림.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인물간 갈등은 그냥 눈물 한번 찍 흘리더니 해결돼버림.
수지 얼굴 보는것 외에는 별 가치가 없다...
중간에 현대차 광고 낭낭하게 들어있으니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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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이전작들 좋아했는데
참... 이정도였나싶다.
K-감성 블랙미러인데 퀄리티를 완전히 조져버림.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인물간 갈등은 그냥 눈물 한번 찍 흘리더니 해결돼버림.
수지 얼굴 보는것 외에는 별 가치가 없다...
중간에 현대차 광고 낭낭하게 들어있으니 참고해
버드맨
차라리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진행 속도는 느린데, 3개 에피소드를 2시간 내에 우겨넣다보니 대참사가 일어난듯
에피소드 1개정도 더 추가해서 8부작 개별 40분 내외로 만들면 좀 더 완성도 높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