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는 진짜 좆같은선생 많았는데 중 고때는 별루 없었던거같음 존나 꼰대들은 있었지만

좋은 선생도 많았다

물론 내 기억상에는 없지만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유없이 존나게맞은애 있었거든 잘못도안했는데 얘도 촌지안줘서그런건가..?

드물게 좋은 교사도 이따.. 울어무니 촌지 받은적 읎다..

남중 남고가 ㄹㅇ 씨발인듯

본인 94년생

중1때 남중 다니다 중2때 공학으로 전학감

남중 씨발 교사가 왕이고 체벌 존나 심함 빡치면 폭력까지 씀

공학 ㄹㅇ헤븐 학교 마다 있는 호랑이 선생들 빼면 다들 친절함

고등학교는 남녀분반 꼴통학교 다녔는데 선생이 애들 모아놓고 한명씩 뺨때기 날리는거

내차례가 와서 쌤이 왼손으로 내 머리통 잡고 뺘마떄기 날리려는 찰나

바로 가드 올리고 막고, 내자리가서 가방 챙기고 탈주함

좋은 선생이 있긴있었나? 80년대생인데 초딩때 헬이였음 촌지 심하게 요구하는것들은 대부분 기혼의 아줌마선생년들 ㄹㅇ 전부다 요구했다 툭하면 학교오라고 엄마 호출했는데 그게 촌지달라는거였다고... 돈안주면 이유없이 괴롭히고 딱 티나게 괴롭힘 아줌마선생년 ㄹㅇ 지들밖에 몰라 돈요구에 애들 괴롭히는것도 심하고

오오 빨리 다른 밑바닥들도 빨리 소설을 오지게 써봐라

나 초딩때 담탱이가 촌지달래서 엄마가 포도즙에 10만원 넣어서 줬는데 적다고 꼽줘서 아빠가 담임 싸대기 때렸었음. 어릴때라 겁나 충격받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통쾌함ㅋㅋㅋ 그리고 그 지역 경찰서장이 아빠 친구라 선생 암말 못 했음ㅋㅋㅋㅋ 그땐 다 그러던 시절이었지

사립고가 ㄹㅇ 개막장인 듯

ㅇㅈㅅ이라고 머리심은 음악선생 있었는데

애들 뺨 때리고 명치 때리고 지딴에는 재밌는 장난인냥

쪼개는데 뭐 저딴 새끼가 선생질을 해먹고 있나 싶더라

다죽여라 쓰레기같은 인간들 살 가치가 없다.

선생은 니미

모든 교사가 연금으로 개꿀빠는건 아님

그거도 진작에 정년퇴직하는 교사들이나 혜택봤지

요즘 교사들은 퇴직해도 연금도 죤나 쥐꼬리만큼 나와....

지금쯤이면 은퇴해서 연금받으며 꺼어어어어어억 or 교장 교감 등 고위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세 대 그 종 자

저때 얼마나 빡쳣으면 고3말에 영화관가서 담임 담그고 그랬다며

그 때 선생들 공부한거 비해

월급은 짰다.

일제시대 대한민극 초기 교사 위상 보고

됐던 엘리트들인데

난 어릴 때 좋은 선생이라고 기억 남은 사람이 있었는데 촌지 받았다는거 나중에 엄마한테 듣고 충격 먹었다

근데 그세대들은 어지간한 직종들 다 꿀빨은것같음.. 지금까지도 .,.

딱히 나쁜 선생도 좋은 선생도 없었음

치킨 먹으려면 따라오라해서 갔더니 지가 다 쳐먹어서 없다고 놀리는 새끼는 하나 있었다

꼰대쉑들 다 죽여야 하는데

42번까지 뭔가 챙겨가는게 학기초 기본

우리아버지는 공립고교 교사셨는데 직접적으로 저런걸 받지는 않았지만... 나 한 4살때 진짜 어릴때 우리집에 까까머리 중고등학생 형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내가 머리 신기해서 만지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걸로 보면 아마 아버지가 과외를 했었던것 같음 큰일날 일이지

저때 진짜 선생이 학생 감정적으로 줘패버렷는데 거기다 촌지까지 받으니 와 꿀직업

촌지는 모르겠고 애들 패기는 오지게 팼지ㅋ

요즘 학교다니는 애들은 머리 길다는 이유로 생활지도부 선생한테 구렛나루 잘리는거 상상도 못하겠지?

진심 시발 2007년도에 자기는 애들 때리려고 교사됐다고 애들 존나 패면서

"꼽냐? 꼬우면 니도 교사해서 나처럼 존나패지 그래 " 이러던 교사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에 피쏠린다

그씹새끼 ㄱㅈㄱ이 시발놈 지금도 그짓거리 하고있을거같은데

80년대 초반생인데

맞는거야 때리고 싶은 방법대로 골라 맞았고

가지고 댕기는 무기가 별명인 경우가 좀 있었는데

도끼 들고 댕기는 선생님도 있었음 ㅋㅋㅋ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선생님 담배 땡기시면 담배고 피고

사립이라 선생님들끼리 패갈려서 싸움도 종종 했음

월남전 출신 교련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 알게 됨

우리때는 일진 뭐 이런건 없었고... 통 은 있었는데

왕따 같은 건 없었음.

뭐 했다간 단체로 맞아죽었겠지

초5 담임 아직도 이름얼굴 기억 남는다,,

반장이라서 부려먹긴 존나 부려먹고

촌지는 오지게 뜯어먹고 시발련

다늙어 가는 틀딱새기가 아오시발

지금쯤이면 뒤졋을라나 

갑자기 생각나서 존나빡치네

주말에 수업 다 빼먹고 지맘대로 채플하면서 우리 부모님 절다닌다고 부처님은 썩어 없어졌다고 애들앞에서 개쪽주고 그뒤로도 걸핏하면 앞에 세워놓고 애들한테 따돌림 주도한 ㅅㅎ초등학교 ㅈㅅㅈ도 연금받고 있을거 생각하니 복장터진다

ㄹㅇ 나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스승의날에는 대놓고 선물 요구하더라

이런거 보고 착가하비.선생노비놈들아 울 애 이런 비슷힌걸로 조패면 내가 니들 똑같이 조패러 갈테니

이런 쓰레기짓 해놓고는 스승의 은혜 노래 강제로 부르게하면서 어거지로 대접하라고 강요하고 진짜 한국교사들 거의다 쓰레기였음

안맞은애가 없다 그게 불과 10년 20년 전에 일이지

도데체가 시발 일은하고 있냐? 이게 나라야?

국회세끼들 니들말이야 솔직히 내가 20대후반에 당한건 그닥 마음에 안담아둠

근데 진짜 애들은 신경써라 정신적으로 안좋게 클 확율 상당히 높다 나처럼

좆같은 새끼들이 어디서 교권을 운운해

이거 전교조가 시위하고 욕 디지게 먹으면서 다 뜯어고친건데

아무도 언급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