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or 인감증명서니까

둘 중 하나만 언급해도 정답으로 봄

'신분증과 인감증명서를 (동시에) 가져가야 함' 이라고 적혔으면

잘못 판단한거겠지

아니 그니까 '신분증을 가져가면 되는군' 이었으면 둘중 하나가 있으면 된다 여서 맞는데

이면 상관없는데 '신분증을 가져가야 되는군' 은 신분증이 필수여야 한다는 의미잖아

전자는 신분증 or 인감증명서의 조건을 안벗어나는데 후자는 무조건 신분증이 필수고 인감증명서는 가져가든 말든이 되어버리니까

~해야 한다는 표현을 굳이 따지면 그렇게 되니까 문해력의 범위에선 봐주는건가 해서

하긴 빡세게 해석하면 그 말도 맞네

결국 문제를 낸 사람이 자기 위주로 낸거 ㅋ

노르웨이 앞바다에서 따뜻한 대기가 열을 빼앗김->해안은 열 받아서 따뜻하므로 기온이 높음

데워진 멕시코만 표면 해수가 올라가니 동위도여도 노르웨이가 더 따듯

조립비5만원 위 금액에 포함 x

조립비는 구매시 필수

아래 메모에 봐봐 5만원은 견적서 미포함이지만 기본청구

아 정말이네; 시발 그걸 놓치고 읽었네 ㅠㅠ ㄳ

ㅋㅋㅋ나도 너처럼 '선택사양' 만 찾아서 아 이게 선택사양이야? 아직 청구 안한거네, 그럼 이건 가산 안해도 되겠다 하고 재꼇음ㅋㅋㅋ

5년차면 3년 초과해야되는 조건을 충족함

최초 1년차(15일) + 2개년(+1일) + 2개년(+1일) = 5년차 (17일)

내말은 5년차면 맨뒤에 2개년은 충족되지 못한다는거지

5년차면 보통 예를들어 4년 4개월 근무니까

최초 1년차 (15일) + 2개년 (+1) + 1개년4개월 (2년못채워서 해당x) 이거 아닌가해서

3년차부터 +1일

그때부터 2년마다 +1일

일반적으로 3년차는 2년 일하고 3년을 못 채운 말하는데, 3년 이상 계속하여 근로한 근로자라고 볼 수 있나? 4년차부터 +1일 아님?

예를들어 2018년 1월 1일 입사자는 2021년 1월 1일 부터 4년차이고, 그때부터 +1일인 16일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틀렸는데, 제시글 보고 곰곰히 생각하니까 맞더라고 '제 1항에 따른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 근로 년수 매 2년에 대하여 1일 을 가산한 유급 휴가를 주어야 한다'

최초 1년을 초과가 포인트 였나벼

그런가봐 근로기준법 60조 찾아보다가 현타와서 그만둠 ㅋㅋ 근데 블로그 예시같은데서 1년 이상 근속자를 1년차라고 하는거보면 '1년차'의 개념 자체가 다른것같기도하고.

나도 5년차면 아직 5년째 근로는 충족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함정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아닌 모양

난 결혼문제가 헷갈렸음

ㄹㅇㅋㅋㅋㅋ

발주하면 별도로 추가요금 한다고 억지씀.

난 조립비 필요없는데

아 박스 채로 달라고 직접 제조사 AS할꺼라고 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3명 넘어가면 어른만 할인 중딩 두자녀의 부부 5만원x2*30프로 -> 7만원 / 자녀 청소년 2명 3만원*2->6만원 => 편도 13만원

왕복이니까 26만원

성인만 30% 할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