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30%할인된 푯값 2개와 청소년 푯값 2개인데 왕복 승차권 구매하니까 두 배!

문해력 테스트인데 일부러 청소년 요금도 할인되는 것처럼 써있는데 잘 이해하고 있는지 가 아니라

틀리라고 문제 낸 거 같아

다자녀시 부모만 30퍼 할인

35000×2+30000×2=130000

왕복이니까

130000×2

틀린거 연차랑 상호 보완적 그거임

더 높다

간단히 생각해서

데워진 해류가 해안지역에 가라앉잖아

그럼 해안지역은 데워진 해류때문에 온도가 높을거아녀

대륙은 데워진 해류에 영향을 안받고

그러니 같은 위도여도 대륙 내부보다 해안지역이 온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음

6번 혹시나 3번 찍어서 틀린거면 정상임

나랑 똑같네 이번이 두번째 하는거 같은데 결혼식만 틀림

나도 모르겠어 ㄷㄷ 지도를 알아야하는건가?

댓글에 해설 써둔거 봐도 모르겠음ㅋㅋㅋ내가 기초상식이 아예 없나봄 부끄럽네

아, 나 이해했어 ㅁㅊ ㅋㅋㅋㅋ 내가 빡대갈 맞네

멕시코만에서 데워짐 -> 노르웨이에서 따뜻한 기운 뺏김 -> 노르웨이 따뜻해짐 -> 동위도에 있는 러시아는 해류에게 뺏어올 따뜻함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노르웨이보다 더 추운게 맞다. -> 노르웨이 해안이 온도가 더 높다.

아...!!!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고위도 지역에서 열을 뺏긴다고 했고,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니 '더 높다'가 정답이 아닐까 ?

그니까 나도 그 나라 영사관이라 써져있어서.... 이게 말이 되나 싶었지

문장을 잘 보면

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끼리 결혼한 경우 대사관 공사관 영사관에서 하면되고

외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에는 가족뭐시기 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다 라고 되어있음.

실제 현실에서 어떻게 담당하고 있는지랑은 무관히 본문 문장만 보면

신혼여행객(외국 체류자)의 경우에는 대사관 공사관 영사관+사무소에서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는 것임.

그러니까 3번선지는 옳음.

아, 나도 대사 영사 공사에서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까지는 이해를 했는데, 3번 선지 앞에 붙어있는 '그 나라' 라는 단어 때문에 타국에 있는 대한민국의 영사관이 아닌 타국의 영사관에서도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는 이중적인 의미가 생겨버리지 않느냐? 라는 말이 었음.

한국땅에 한국 영사관은 없잖음.

신혼여행지에 신혼여행지국적의 영사관이 있을리가 없음.

그렇구나... 난 영사관이 국가 기관이라고만 생각했네;; 생각이 짧았다...! 그 나라 영사관이 그 나라에 있을리가 없는게 맞네;;;

점수 낮은사람은 글 안쓸거고

이거 댓글 달 생각으로 개진지하게 풀었을걸 다들

저정도면 수능 국어 1~2등급 정도 독해력만 있어도 많아야 1~2개 틀림.

솔직히 0.5%는 개오바싸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