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싱가포르가 경제력이 높지

옳게된 나라는 그런거야

으..별로긴한데

당연 문제지 쿨찐들 에휴

눈나 맞음?

웰케 촉촉함?

영 파이다

일본에 의외로 한글 간판이 많네ㅎㅎ;;

오바인줄알았는데

저건좀 오해의소지가 크네

내 친구 저런 레이스 느낌의 크롭나시 입고 잘 돌아댕기는데 ㅋㅋ 저거랑 비슷하게 생김 얼핏보면 속옷 같긴한데 (남자들이 봤을땐 속옷) 여자들은 또 립스틱 구분하듯 속옷 같이 생겨도 또 다르니께. 내 친구 가슴도 개 커서 지나가는 사람이 다 처다본다. 젊은 사람들은 힐끗 티 안나게 처다보는데 나이 많은 아재할배들은 대놓고 처다봄. 내 친구가 기분 나빠하는데 그들 때문에 자기가 옷을 가려야하냐면서 절대 안 가리고 다닌다.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음. 하지만 또 이해는 감 ㅋ

ㄸㅅ부대찌개 바이럴

존노맛

야한 옷을 입고 돌아다닌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외국인이 속옷(처럼 보이는것)만 입고 돌아다니니까 마약을 했다던가 좀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져서 걱정된게 아닐까

뭐 저런거 거지고 그러냐..

뭐 대한민국은 30년전에 슬립입고 돌아다니는 청춘들이 많았는데.. 왜 자꾸 이슬람화가 되어가냐 이말이다..

저쪽 덕국이서는 수영장에서 여자도 상의탈의 하고 이슬람국가인 이란에서도 히잡을 안 쓰는 여인네들이 늘어난다는데 왜 세계적인 정서를 안 따라가냐 이 말인거다..

브래지어안에 브래지어가 있네??

성별 바꿔서 남자가 팬티같아보이는 바지 입고 사타구니 축축하게해서 돌아다니면 나부터 무서울듯

에휴 ㅅㅂ발 나라가 역행하네

속옷같긴하다

저게 왜? 저 정도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