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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릴스에서 댓글이 불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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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개의 댓글

타투 때문에 민원 들어오면 어캐됨??

0
4 일 전

교사는 채용때 문신 타투 안봄?

학교 들어가고 나서 한건가

4
4 일 전
@1q2w3es

임용시험 통과하면 임용이 자동으로 됨

0
@망고쥬스

그 임용시험에 면접 있긴함. 다만 겨울이라 긴팔입고 가렸겠지.

0
4 일 전

선생도 문신하고 짧은옷 입을수도 있지

근데 나도 꼰대라 그런가 선생이..? 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40
4 일 전

문신을 해도 애들한테는 보여주면 안되지

1
4 일 전

반바지는 체육교사라서 입은거 아님? 체육복

1
4 일 전

완전 개 위협적인 양아치 이레즈미만 아니면 신경 안 쓰임

4
4 일 전

근데 반바지는 뭐가 문제임??

라떼도 쌤들 반바지는 물론이고 후줄근한 추리닝이나 나시(여자쌤한정)같은거 막입고 다녔는데

 

그땐 오히려 학생들한테는 교복 넥타이 안맸다고 벌점매기고 학생들은 풀정장수준 교복 장착해야됐는데 선생들은 복장 ㄹㅇ 풀어지게 입고다녀서 이중잣대 개쩐다고 느꼈음

19
4 일 전
@쥬지쥬스

반바지는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기업에선 입기 좀 그럼

1
4 일 전
@쥬지쥬스

공무원은 품위유지 의무 있음.

1
4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4 일 전
@오로로로록

일부러 뽑는게아니고 군인 경찰 제외한 일반공무원은 타투 금지 규정이 없어서 타투한 애들이 공시 합격하면 걍 뽑히는거임

참고로 공무원 면접은 사실상 성적컷이다

15
4 일 전
@오로로로록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공무원이 타투 피어싱 하면 안 됨?

0
4 일 전
@오로로로록

아이큐 얼마임?

4
4 일 전
@오로로로록

니가 좆꼰대인건 잘 알겠다

0
4 일 전
@오로로로록

일부러 뽑는게 아니라 뽑고보니 문신이 있는거야 이양반아... 면접볼때 문신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1
4 일 전
@오로로로록

타투를 하던 말던 크게 상관은 안함, 문제는 타투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 1~2명 빼고는 죄다 불법으로 시술 하는건데, 그걸 공무원 부터 눈 감아 주는게 ㅈ같은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타투시술 자체가 불법인데, 그걸 눈 감아 주고 뽑는 놈들이나, 그러고 그냥 공무원 하는 애들이나 도덕적 해이가 문제라는거지, 누구나 법을 100%지키고 사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말단이여도 공무원이라는 위치면 가시적은 것에서는 불법이 있으면 그건 문제가 있지

0
4 일 전
@오로로로록

정확히는 타투 시술하는게 불법이지 시술받는건 불법이 아니란다 그리고 타투 금지법은 사실상 의사들때매 어거지로 유지되는 사문화된 법임

 

니 논리로 치면 귀뚫는것도 원칙적으론 의사한테 안받으면 불법이라서 귀걸이한 여자 대부분도 다 공무원 떨어뜨려야하고

 

야동도 한국에선 제작, 유포 불법이니까 야동 한번이라도 본 사람도 불법행위에 동참하는거라 공무원 되면 안됨

 

그리고 길거리 노점상도 사실상 불법이니까 길에서 붕어빵 사먹은 사람도 노점 탈세행위에 보태준거라 공무원 결격사유임

7
4 일 전
@쥬지쥬스

듣고 보니 니 말이 맞는거 같음, 내가 여기서 사회적 통념 어쩌고 하기에는 말이 길어지는 것 같고, 단지 좆팔육들이 지들 깨어 있는거 과시 할려고 하는걸 배수 동율에서 하는 행동을 듣고 본게 있어서 한 말이 였고ㅇㅇ

0
4 일 전
@오로로로록

상식적으로 니가 욕하는 좆팔육이 문신에 대해서 부정적일 확률이 젊은 사람보다 더더더 높지 않겠음??

2
4 일 전
@쥬지쥬스

그래서 "깨어 있는거 과시" 할려고 한다니까? 근데 40렙 갈려면 개드립 몇개 가야 됨?

0
4 일 전
@오로로로록

눈썹 반영구 받은 사람도 다 거르고,

과태료 처분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도 다 거르자 ㅋㅋㅋ

무단 횡단, 길거리 흡연 다 걸르자

 

공무원 컷 존나 높네

1
4 일 전
@코어운동

니 말이 맞음 ㅇㅇ

https://www.dogdrip.net/276932744

2
4 일 전
@오로로로록

졸렬하게 댓글 삭제하고 저런 링크 달고 정신승리 시전한다고 해서 네 병신같은 개소리가 옳게 되진 않아 ^^

4
4 일 전
@코어운동

니 말이 맞음 ㅇㅇㅇ

https://www.dogdrip.net/276932744

0
4 일 전
@오로로로록

ㅇㅇ 당연함

0
4 일 전
@코어운동

https://www.dogdrip.net/276932744

0
4 일 전
@오로로로록

아따 논리 멸시 정신승리 상당하네

0
4 일 전
@wlekd

논리는 40렙 애가 연글이 논리고, 그래서 수용한거고, 얘는 그냥 움직이는 거 보면 짖는 개 마냥 껀수 있으니까 짖는거지 "니가 좆꼰대인건 잘 알겠다" 이걸로 시작하는 대화에 논리가 들어감?

0
4 일 전
@오로로로록

ㅋㅋ 그래서 언쟁 좆발리고 비추박혀서 글삭튀해놓고 왜 자꾸 혀가 길지???

지가 대중의 상식 밖의 이야기를 해놓고 납득도 못시킨거면서 왜 억울한척함???

2
4 일 전
@wlekd

https://www.dogdrip.net/276932744^^!

네 님말이 맞아요, 개가 두마리였네요;;

0
4 일 전
@오로로로록

결론은 논리 좆발리고 글삭튀 후 정신승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dogdrip.net/276932744

화이팅! 너의 말이 맞아!

1
4 일 전
@wlekd

첫 덧글 수정하고 내용 보충하려다 40렙 분이 덧글 달아서 수정이 안되서 지우고, 덧글달려다 40렙 분이랑 얘기 하느라 넘어간 것도 있고, 대화 중에 제가 첫 덧글에 쓴 내용 대부분이 다 나와서 그냥 넘어간건데

https://www.dogdrip.net/555710276?comment_srl=555733113#comment_555733113

이렇게 행동 하는 님한테는 그렇게 보이긴 하겠네요,런치려면 당연히 링크의 님 처럼 행동하겠죠? ㅋ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맞고, 수용 했으니까 그냥 둔 거구요 아무튼 님 말이 다 맞고 제가 우매하고 그래서 비루하게 빌어먹어야 해서 아침에 출근도 해야 하는지라 님 하는말 다 겸허히 수용하고 덧글안달게요 화이팅!!

https://www.dogdrip.net/276932744

0
4 일 전
@오로로로록

https://www.dogdrip.net/276932744

1
4 일 전
@오로로로록
1
4 일 전
@오로로로록

https://www.dogdrip.net/556399608

2
4 일 전

반바지야 입을수 있는데 타투 피어싱은 학교에서 가리는게 좋지 않나?

3
4 일 전

궁금해서 퍼플렉시티에 물어본 결과

 

질문) What do Americans and Europeans think about school teachers getting tattoos on their bodies?

 

답변) Americans and Europeans have mixed views on school teachers with tattoos, but overall attitudes are becoming more accepting, especially among younger generations:

 

1. Many schools still have policies requiring teachers to cover visible tattoos, reflecting lingering concerns about professionalism and appropriateness[1][2].

 

2. However, some school administrators are becoming more open to allowing visible tattoos as long as they are not offensive or inappropriate in content[2].

 

3. Students generally don't seem to care much about their teachers having tattoos. A study foun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4th grade students' perceptions of teachers with or without tattoos[3].

 

4.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in perceptions. One study found that male students rated female teachers with tattoos as less attractive than those without[3].

 

5. Younger people tend to be more accepting of tattoos in professional settings. A survey showed that 88% of 18-25 year olds are tolerant of tattoos in the workplace, compared to only 37% of those 60 and older[4].

 

6. Parents' views are also evolving. A poll found that 71% of parents were comfortable with primary school teachers having visible tattoos[5].

 

7. Some educators argue that tattoos can be a means of self-expression and even serve as conversation starters with students[2].

 

While attitudes are shifting towards greater acceptance, there's still debate around balancing personal expression with professional appearance in educational settings.

 

인용:

[1] Teacher Candidate Fashion, Tattoos, and Piercings - ResearchGate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34638090_Teacher_Candidate_Fashion_Tattoos_and_Piercings_Finding_Balance_and_Common_Sense

[2] Should teachers be able to have tattoos? | Schools -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2017/jul/04/should-teachers-have-tattoos-school

[3] [PDF] children's perceptions of personal attributes of female teachers https://libres.uncg.edu/ir/wcu/f/Simons2015.pdf

[4] Tattooed and Tabooed: Delving into Today's Tattoo Stigma https://www.lhsdoi.com/21094/features/tattooed-and-tabooed-delving-into-todays-tattoo-stigma/

[5] Tattoo Takeover: Three in Ten Americans Have Tattoos, and Most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tattoo-takeover-three-in-ten-americans-have-tattoos-and-most-dont-stop-at-just-one-300217862.html

 

1
@암막커튼

해석도해달라고 ai친구한테 부탁좀해줘

1
4 일 전
@부탁한다분산부자

답변을 한국어로 번역해줘

 

미국인과 유럽인들은 학교 교사들의 문신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점점 더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 많은 학교들은 여전히 교사들에게 눈에 보이는 문신을 가리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문성과 적절성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반영합니다.

 

2. 그러나 일부 학교 관리자들은 문신의 내용이 불쾌하거나 부적절하지 않은 한 눈에 보이는 문신을 허용하는 데 더 개방적이 되고 있습니다.

 

3.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교사들의 문신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4학년 학생들의 문신이 있는 교사와 없는 교사에 대한 인식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4. 성별에 따른 인식 차이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남학생들이 문신이 있는 여교사를 문신이 없는 여교사보다 덜 매력적으로 평가했습니다.

 

5. 젊은 사람들은 전문적인 환경에서의 문신에 대해 더 수용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8-25세의 88%가 직장에서의 문신을 용인하는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37%만이 용인했습니다.

 

6. 부모들의 견해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71%의 부모들이 초등학교 교사들의 눈에 보이는 문신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7. 일부 교육자들은 문신이 자기표현의 수단이 될 수 있고 심지어 학생들과의 대화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태도가 점점 더 수용적으로 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에서 개인적 표현과 전문적인 외모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잇

0
4 일 전
@암막커튼

개인적으로 아동 트젠 오케이 외치는 서양애들 의견은 좀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볾

14
4 일 전

타투 피어싱은 좀...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아침 조회를 촬영해서 릴스로 올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14
4 일 전
@파월

선생이 교실에서 인스타 하는게 제일 어이없음 ㅋㅋ

36
4 일 전

반바지는 그냥 다 입을 수 있는 거 아닌가

0
4 일 전
@연골어류

반바지 ok

0
4 일 전

문신은 가리는게 낫지만 반바지는 굳이

덥잖아

0
4 일 전

공뭔도아니고 애기들 상대하는건데 반바지는 상관없어도 타투는 초큼.... 아무리 귀여운거든 무서운거든....

의미있는거도 아니고 패션타투같구먼

6
4 일 전
@달후에2억

팩트) 공무원이다.

1
3 일 전
@달후에2억

교사도 공무원이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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