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등급: 9급 공무원 ㅠㅠ

학교다닐때 어깨못피던 쭈구리 병신찐따들이 인방 열리고 나서 1년 세후 15억씩 버는 사장님되서 포르쉐끌고 다니는게

유튜브고 트위치잖아.

공부를 못하는거지 저능한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지.

동국대 경주(4~5등급들이 많음) 나왔는데 대학와서 공부에 눈트인놈은 열심히해서 취업잘만하드라

등급이 높다는 건 좀 더 안정적이고 고소득일 확률이 높다는 의미 같음. 본인의 미래에 대해 얼마나 생각이 있고 이에 대비해서 노력하는 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물론 등급이 올라갈수록 대충 사는 애들이 적음ㅋ

내신 n등급 세대가 아니라서 대화에 끼질 못하겠다

사람마다 케바케임 이건 진짜다

ㅖ? 4.5따리인데 보건계열가서 공부잘하던 친구들 취직안될때 자격증따고 대학병원 칼취직해서 잘사는데ㅋ

오히려 나고딩때, 10년전에는 등급은 그냥 공부성적이라고만 생각해서 어떤애는 몇등급 어떤애는 몇등급 생각 안하고 지냈던거같은데.. 나뿐만이 아니라..

물론 특히 전과목 1~2등급 맞는애는 제외하구,

근데 요즘애들은 국민평균 5등급이니 머니해서 등급맞는거에 큰의미를 두나봐..

수능때 문과기준 평균 3후반 받고 지방 공대로 교차지원 했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인서울로 편입하고 명문대 대학원까지 왔음.

꼴통일진들이 술장사해서 젤잘먹고 잘삼

지방대 가서 지역인재로 꿀빨고 잘가더라 ㅋㅋㅋㅋㅋㅋ 시간지나보니 3-4등급애들 금수저인애들은 어중간한대학나와서 사업물려받고 20대때 지바겐타고 폴쉐타고다니고 아님 폰팔이레전설되서 돈많이벌고 고깃집 하거나 딸배하면서 돈많니벌고 집안도 어중간한 3-4등급들은 중견 중소 잘가더라

시간지나보니 건물주 금수저미만잡이더라

ㅈ빠지게공부해서 서울가서 3년반투자해서 전문직되어도 뭐 ㅋㅋㅋㅋ사업하는애들비해서 안정성은높은데 돈은얼마못벌어.. 진짜 고등학교때 등급은 크게 중요한거아니더라 .

나 평균 상위 2등급이었는데 교대 들어갔다가 중퇴하고 이번에 지9 됨

6등급.. 아빠가 대기업 생산직 넣어줌

2.5 인서울

제조 6년 연봉 3500 ㅠㅠ

1

전공 잘못 고른건지 내가 빡통인건지 진로를 못 정하겠어서 돌기 직전

4이하 회사 잘 다니며 살고 있더라

1등급 평범한 인생 vs 5등급 금수저, 사업대박 등 상ㅌㅊ인생 비교하면 당연 후자가 더 잘살겠지... 같은 금수저여도 이재용은 학벌이 서울대고, 반면에 9등급 아들한테 경영승계 해줄 사장님은 없다.. ㅋ

나름 좋은뷔페가서 탄탄대로였는데 힘들어서 관두고 집 편의점 사업 투입

주6일 하루 12~13시간 근무

gs 월매출 2700~3000 세븐 월매출 6000~7000 나옴

수능전날에도 서든어택하고 공부라곤 좆박고 안해도 5등급은 나오더라 그래도 결국 공부 안하면 나가리 인생되는건 맞음

남들 6시 7시 퇴근할때 나는 집오면 밤 10시 11시 집와서 컴좀 하다가 자면 또 출근 반복 몸 다 십창남

1~3등급이 4~6보다 당연히 잘살 가능성이 높긴함

왜냐면 1~3등급은 그 등급만으로도 직업이 결정되고 어느정도 사회 위치가 정해지는 대학을 갈수있거든

의 치 한 약 수, 육사, 경찰대, 교대 같은곳을 1~3은 자의로 갈수있고 4~6은 자의로 못감

저 대학들을 나오면 대한민국 평균 이상은 확정적임

진리의 케바케긴하지만, 결국 1~3이 잘살가능성이 높긴하다. 대부분 다른 능력들은 평균에 수렴하니

고졸 5-6등급따리 나름 경제만공부해서 경제만2등급 군대 이기간동안 2년정도 날림.. 알바/방황

폴리텍에서 반년정도 기술배우고 취직

회사 3년차 21년부터 4년차

주5일 9~17시

공휴일 출근해본적 없음

3년동안 토요일 출근 5회미만

열정페이지만 사람들이 좋고 일이편하고 터치가없어서 코로나끝나고도 다른 자격증 따고 그만둘 생각임

아주 특출난거 아닌이상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다

1ㅡ3등급 아니면 대기업이나 공무원해야지

사실 1 주변엔 1밖에 없어서 4~6의 인생을 전혀 모르겠다

수능이 쉬운 방법인거지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니까.. 다들 알아서 잘 살고 있지

9 는 건물주일듯

내신 6.5 수능 7 세전 3400이고 그냥 알아서들 잘 사는데 내주변 친구들도 역시나 비슷한 꼴 다들 비슷하게 살아간다

1~3은 뭐 대학 나와서 취업 안하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얘기지만 수능등급제가 국민들 사이 이간질시키는데 매우 최적화된 시스템같음 진정한 상대적 박탈감은 재산이나 사회적 배경에서 등급을 나눠야하는데 이러면 적과 아군의 구분이 매우 뚜렷해지니 교묘하게 제도를 조성함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평범함에 속하지 않으려는 열등감과 또 평범한것으로 우월감을 느끼려는 모순된 국민들의 속성을 이용해서 분열시키는데 윗대가리들은 가히 천재적이라는 감탄만 듬

공부 1도 안하고 노는거 좋아해서 덕분에 전교회장까지 한 짝궁이 있었는데. 집이 잘 살아서 지금도 인생 즐기고 잘 살고 있어. 전교 1등씩 하던 친구는 삼전들어가서 일하는데 간만에 동창들 모인 자리에서 대구애들인데 당연히 언제 ~NO 들어가는지 뻔히 아는데 이상하게 NO.NO.거리더라구. 결국 친구들이 일베하는거 알고 다 손절치고 아직 연애한번 제대로 못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인생의 성공이 단지 학벌, 사회적 지위로만 결정나는게 아니니까.

서울대 20명정도가는학교였고 전교 450명중에서 전교등수로 간단하게짜르면

20등내로는 의사, 검사, 변호사 / 피부과로 돈많이번애랑 김앤장들어간애 두명이 가장 성공한것같고

100등내외로는 대기업, 공사, 공무원, 자영업 / 옷가게해서 대박났다는애 이야기는 들어봄

200등내외로 중견기업, 공무원, 자영업

300등 중소기업, 자영업

400등 ? 모름 머하는지

etc로 아부지 사업하는애들 거의 물려받더라 다 잘먹고 잘삼 그 업계에서 아부지 나이때까지 살아남았다는거니까 그 노하우도 장난아니고

그걸 직빵으로 물려받는애들이라서 남들 사업하는것처럼 막 말아먹고 그런것도 없는것같드라.

수능 평균 4점댄데 지방 중견기업 들가서 초봉4500이상 받으면서 잘산다. 그냥 학창시절 성적은 좋은곳에 갈 확률을 높여주는거지